이슈모음

장지연 이병현 조성모 관계

카센타 2020. 4. 7.

장지연 이병현 조성모 키워드 관연 무엇일까?

 

이는 유튜브 채널 가세연 측이 언급한 내용 때문에 생성된 내용인데요.

 

'가세연' 측은 가수 김건모의 부인 장지연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한 적 있습니다. 

 

가세연 측에 김용호 전 연예부 기자가 장지연을 연상하게 한 뒤 "예전에 배우 A 씨와 사귀었고 동거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세의 전 MBC 기자도 "지금 그 여성은 다른 남성과 결혼을 한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업계에 취재해보니 유명하더라"라고 밝혀 논란을 샀다. 

 

이 과정에서 배우 이병헌의 실명이 언급되기도 했다.

 

김세의 전 기자는 또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 텐데"라며 가수 조성모의 '아시나요' 노래 한 소절을 불러 또 다른 인물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live 방송에서 이와 같은 발언을 했는데 당시 1000여 명의 청중에게 "이건 보안 유지가 필요하다"라며 입단속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음.. 1000명이나 보고 있는데 보안유지라....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김건모 측은 "결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확인되지 않은 남자관계들을 들먹이며 가족을 공격하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강용석 변호사는 해당 논란들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오늘 아침에 보니 (실시간) 검색어도 그렇고 저희(가로세로연구소) 관련한 뉴스가 아주 '핫'한 것 같다"

 

"뉴스를 쫓아가는 게 아니라 이제는 뉴스를 만드는 것 같다. 특히 연예뉴스 분야는 우리가 계속 뉴스를 만든다"

 

 

 

하지만 '가세연' 측이 카더라식의 무차별 폭로를 이어가자 네티즌은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제 그만했으면"

 

"우리는 일반인 사생활까지 알고 싶지 않다"

 

"결혼 전 과거과 무슨 상관이냐" 

 

등의 의견을 보였다.

 

 

 

반응형

'이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향자 프로필  (0) 2020.04.09
김대호 프로필 제명  (0) 2020.04.07
장인수 기자 프로필  (0) 2020.04.06
전국민 100만원 지급 확정  (0) 2020.04.06
복지로 모의계산 따라하기  (0) 2020.04.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