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 이병현 조성모 키워드 관연 무엇일까?
이는 유튜브 채널 가세연 측이 언급한 내용 때문에 생성된 내용인데요.
'가세연' 측은 가수 김건모의 부인 장지연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한 적 있습니다.
가세연 측에 김용호 전 연예부 기자가 장지연을 연상하게 한 뒤 "예전에 배우 A 씨와 사귀었고 동거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세의 전 MBC 기자도 "지금 그 여성은 다른 남성과 결혼을 한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업계에 취재해보니 유명하더라"라고 밝혀 논란을 샀다.
이 과정에서 배우 이병헌의 실명이 언급되기도 했다.
김세의 전 기자는 또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 텐데"라며 가수 조성모의 '아시나요' 노래 한 소절을 불러 또 다른 인물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live 방송에서 이와 같은 발언을 했는데 당시 1000여 명의 청중에게 "이건 보안 유지가 필요하다"라며 입단속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음.. 1000명이나 보고 있는데 보안유지라....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김건모 측은 "결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확인되지 않은 남자관계들을 들먹이며 가족을 공격하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강용석 변호사는 해당 논란들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오늘 아침에 보니 (실시간) 검색어도 그렇고 저희(가로세로연구소) 관련한 뉴스가 아주 '핫'한 것 같다"
"뉴스를 쫓아가는 게 아니라 이제는 뉴스를 만드는 것 같다. 특히 연예뉴스 분야는 우리가 계속 뉴스를 만든다"
하지만 '가세연' 측이 카더라식의 무차별 폭로를 이어가자 네티즌은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제 그만했으면"
"우리는 일반인 사생활까지 알고 싶지 않다"
"결혼 전 과거과 무슨 상관이냐"
등의 의견을 보였다.
'이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향자 프로필 (0) | 2020.04.09 |
---|---|
김대호 프로필 제명 (0) | 2020.04.07 |
장인수 기자 프로필 (0) | 2020.04.06 |
전국민 100만원 지급 확정 (0) | 2020.04.06 |
복지로 모의계산 따라하기 (0) | 2020.04.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