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변호사 금성 박재영 비용

많은 분들이 고유정 사건 변호사가 누구인지 많이들 궁금해하십니다. 

 

고유정 첫 공판 당시 고 씨 측 변호인은 “강씨가 졸피뎀이 섞인 밥을 먹지 않았다. 또한 자신의 강한 성적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고유정을 겁탈하려고 했다”고 주장하며 계획적 범행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이어 “고유정은 피해자의 성관계 요구를 거절한 적이 없으며”며 “강 씨가 매우 변태적인 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변호사는 고유정 씨가 '뼈 강도' '뼈의 무게' 등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한 이유를 "현 남편의 보양식을 알아본 것"이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감자탕이나 사골국, 꼬리곰탕 등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한 것" 그리고 "돼지 뼈 분리수거나 골다공증 등 검색어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고유정 변호사 발언은 고 씨가 계획적으로 남편을 살해 및 사체 유기 범행을 반박하기 위한 진술로 확인됩니다.

 

 

그럼 현재 고유정 사건은 담담하고 있는 변호사는 누구 일까요? 자세히 알아보시죠. 

박재영 변호사 

나이: 1968년 10월 4일

출생 : 서울시
학력
서울삼육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

 

경력사항
37회 사법시험 합격 
27기 사법연수원 수료

2000년 부산지방법원 예비판사 임용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2007년 일본 교토대학 로스쿨 6개월 연수
2008년 2월 21일 서울 중앙 지방법원 판사
2009년 2월 퇴직
2009년 법무법인 동명 변호사 
법무법인 금성 서초분사무소 구성원변호사(퇴사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