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시부모 재산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했다. 거기다 진화 부모님 즉! 함소원 시부모님 재산이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함소원 시부모님은 중국 하얼빈 지역에 대규모 농장을 운영중이라고 한다.

"남편이 관리하는 부지는 여의도 30배 정도"

"헬기로 관리한다"

 

 

실제 방송에서도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용돈을 준다며, 두툼한 용돈 봉투를 건네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함소원 시부모 뿐만 아니라 진화 또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방송에서는 함소원에게 용돈 타 쓰는 남편으로 나오지만 방송은 전북 각본 있는 스토리이기에 재미로만 보자.)

“광저우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브랜드 회사나 타오바오 온라인 쇼핑몰에 의류를 공급하고 있고 20~30대 여성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

"타오바오는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이다."

 

하지만 함소원도 만만치 않다. 함소원은 아파트 2채, 빌라 2채, 전원주택 1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4채는 경기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1채는 서울 방배동에 있는 아파트이다.

미스코리아 시절부터 악착스럽게 돈을 모았다고 한다.

 

 

 

한편 진화는 올해 나이 27세, 함소원은 45세로(2020년 기준)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나며, 2018.12월 딸 혜정이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