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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코 구축?

카센타 2020. 5. 6.

"고은아 성형전?"

"고은아 코 구축 사연 무엇?"

 

배우 고은아가 코 성형 논란에 감춰진 사연을 공개했다.

항상 고은아를 따라다니던 코 성형 논란에 대해 "시간이 지났으니 꼭 말하고 싶었다"면서 "영화 촬영 중 조명에 맞아서 코부터 입까지 찢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것 때문에 1년 동안 공백이 있었고, 이후에 복귀했을 때 코 성형 수술이 잘못됐다고 오해를 받았다"면서 "얼굴에 남은 흉터 때문에 줄기세포 제품에 크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남다른 피부재생에 대한 관심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고은아는 데뷔초의 모습과 비교했을때 코가 많이 달라졌다. 모르는 사람들은 코성형 실패를 의심하지만 사실 영화 촬영중 조명이 떨어져 코부분의 살점이 찢어져 버렸다고 한다. 그 이후로 줄기세포가 들어간 화장품을 많이 쓴다고

 

고은아 나이 1988년생이며 본명은 방효진이다. 미르(방철용)는 아이돌그룹 엠블랙 출신으로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 고은아 미르 남매는 뽀뽀 장면을 과시하며 근친상간 비아냥에 시달린 아픈 전력도 있다.

 

고은아는 "(뽀뽀를) 한 건 사실이다. 미르는 신인이었고, 나는 20대 초반 예능도 많이 안해봤다. 리얼리티에 출연해서 떨렸고 오버했다. 리얼리티 처음하는거기 때문에 작가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미르는 "사실이 맞다. 저희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절대. 지금은 손도 안 잡는다"라고 말했다. 고은아 또한 "이렇게 앉아 있는게 어색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은아는 "사실 방송 편집을 기가 막히게 했다. 본방을 봤는데, 솔직히 별 생각이 없었다. 그러다 큰 언니가 보자마자 '야 사고쳤다'라고 하더라. 의아했다. 인지를 못했다. 다음날 검색어에 고은아-미르 뽀뽀라고 올라와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미르 "회사분들이 '야 너 누나랑 뽀뽀 하지마'라고 하더라. 촬영한 걸 잊고 살다가 생각지도 못하다가 터지니까 큰일이구나 싶었다.이게 정말 10년동안 꼬리표로 따라다녔다"고 토로했다. 

 

고은아는 "하물며 고은아 검색을 하면 이미지에 그 사진이 있다"고 했고 미르는 "진짜 자극적으로 캡쳐돼 있다. 사람들이 '근친상간'이라는 얘기를 했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미르는 "사실이지만 우리의 실수가 있었고, 공인으로 그랬으면 안됐다. 우리 잘못을 인지하고 있지만 저희가 얘기하고 싶었던 것은 절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고은아는 그러면서 "그 일 때문에 원치 않았던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고 어렵게 말을 이어갔다. 고은아는 2010년 7월 식당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미르는 "당시에 누나와 인연 끊어야 겠다 싶어서 수신 차단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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