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2 박원순 여비서(전비서) 박원순 여비서(전비서)성추행 미투 박원순 시장도 미투로 고소를 당했다. 박원순 시장의 전비서는 큰 용기를 가지고 해당 사실을 폭로했다. 해당 여비서는 과거 2017년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하며, 자신 외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자기를 포함한 다른 피해자들은 박원순 시장이 두려워 아무도 고소할 생각조차 못했다고 한다. 그럼 박원순 시장은 어떤 일을 저지른 것일까? 여비서 주장에 따르면 박 시장 집무실 내부에 있는 침실에서 자신을 끌어안고 몸을 만졌고 퇴근 후에는 텔레그램으로 음란한 사진 및 문자 그리고 자신의 사진을 요구했다고 한다. 해당 여비서는 피해 사실을 다른 직원들에게 알렸으나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사직을 결심했고 정신과 상담을 받던 중 박 .. 이슈모음 2020. 7. 9. 박원순 아들 박주신 행방불명 박원순 시장은 아들에 대한 병역 문제와 딸이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한 사실에 대해 정치권 공격을 당한 바 있다. 과거 MBC 예능 프로에 출연한 박원순 시장은 MC들이 유난히 박원순 시장 댓글 중에 아들, 딸의 근황을 묻는 글이 많다고 질문했다. 이에 박 시장은 "고생을 좀 하긴 했다. 근거도 없고. 이제는 다 해결돼 잘 지내고 있다"며 아들과 딸을 향한 논란에 솔직하게 답했다. 하지만 박 시장의 아들 논란은 아직 끝나지 않고 있다. 2019년 10월 14일 국정 감사에서 조원진 우리공화당 의원이 박 시장에게 "아드님 박주신 씨는 지금 어디 계시나요?"라고 노골적인 질문을 했다. 이에 박 시장은 "아들 얘기가 왜 (나오냐)"고 반문하자 이 의원은 "그냥 궁금해서요. 제가 (소재를) 알아서 물어보는 .. 이슈모음 2019.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