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 정주영

정수라 정주영 루머 해명

정수라는 과거 고 정주영 회장과의 염문설에 대해 해명한 적 있습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수라는 대기업 회장과의 염문설 등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정수라는 ‘대기업 회장의 아들을 낳으면 재산을 주려고 했는데 딸을 낳았기에 양쪽 집안이 재산 싸움을 한다’는 소문을 언급했다.

 

정수라는 “시간이 지나자  그 소문이 더욱 부풀려져 ‘쌍둥이를 낳았다’라는 이야기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분(회장님)이 돌아가셨을 때 내가(정수라) 장례식에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했다는 소문도 있었다"라며 모든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또한 정수라는 "심지어 내가 김완선과 동서지간이라는 얘기도 있었다!"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정수라 남편 장대식 이혼
한편, 정수라는 지난 2006년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장대식 씨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