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결혼 프로필

외모와 달리 소박하고 상냥한 성격. 각종 예능에서 거침없이 망가지거나 코믹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고, 피해자인 척을 많이 하다 보니 그에 관련된 멜로디도 셀 수 없이 많았다. 

 

한때 '택연옥-새끼=0'이라는 농담까지 나올 정도로 엉망진창인 모습을 많이 보였다. 2009년 MAMA 시상식에서도 AKB48의 멤버 수를 48명으로 세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캐릭터는 2015년 삼시세끼에서 그대로 재발견되어 옥빙고라는 별명이 확립되었다. 옥택연은 또한 그녀의 얼굴을 사용하는 1 위 연예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옥택연은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옥택연 얼굴과 안경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옥택연은 데뷔 전 2006년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안경과 소박한 의상을 입고 "내 키와 얼굴로 승부할 수 있다면 충분하지 않나"라고 답했다. 

 

이 대답은 이미 전설적입니다. 그 당시에도 안경을 벗으면 못생겼다고 할 수 없고, 아니, 보통 사람치고는 예쁜 얼굴이었다. 그래서 2PM이 안경 광고를 찍을 때 옥택연을 걱정하는 팬들이 많았다.

 

옷을 못 입는 유명 연예인으로도 선정됐다. 포털에 '옥택연 패션'만 검색해도 그의 만행이 드러난다. 그것들을 모두 나열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캐릭터, 핑크, 원색 등의 아이템을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Wild Bunny 에피소드 1에 사람 신호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옥택연은 코디네이터 덕분에 조금 나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옥택연은 2013년에 등장했고, 심지어 인간의 모습으로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처럼 입을 옷을 주문하기도 했다. 

 

 

2015년 KBS 파일럿 프로그램 <하고 싶은 대로 하라>에서 옥택연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슈트를 하나만 입는 등 연예인의 심플한 의상을 선보였다. 모두들 최악의 패션 센스를 보여줄 거라 예상했지만 큰 임팩트 없이 막을 내렸고, 실패만 증명했다. 

 

그러나 2016년에는 도라에몽 잠옷 바지와 가슴 한가운데까지 내려오는 패딩 스커트를 입고 공항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로써 그의 패션 센스가 전혀 향상되지 않았음을 재확인했다.

 

연예계 활동을 하는 한 별명이 하나 둘 늘어나는 그의 예능감은 발군이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망가짐이 동반됩니다.

참조로 많은 분들이 옥택연 결혼에 대해 궁금해 하십니다. 하지만 아직 그는 결혼하지 않은 총각입니다. 2pm 멤버 중 황찬성 군만 유부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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