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의원 고향 노동운동1 차명진 의원 고향 노동운동 차명진 전 의원의 세월호 막말.. “징하게 해 처먹는다” 참.. 그는 과연 누구일까? 차명진 전 의원은 보수권에서 대표적인 '친(親) 김문수계' 인사로 분류된다. 서울대 정치학과 재학 시절 노동운동을 하다 만난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정치적 스승으로 삼고 있다. 2006년 보궐선거를 통해 처음으로 국회의원(17대) 배지를 달았고, 2008년 18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19대, 20대 선거에선 내리 낙선했다. 현재는 한국당 경기도당 부천 소사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차명진 의원 성격은 언행이 너무 가벼워서 비판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꽤 유쾌한 성격이라고 한다. 하지만 세월호 발언은 너무 언행이 가벼웠던 것 같다. 또한 그림을 매우 잘 그린다. 국회의원 시절에 만화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정도로 그.. 이슈모음 2019.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