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의원1 차명진 의원 고향 빨갱이 발언 자유한국당 차명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해 화제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차명진 의원은 2019.06.23일 밤 자신의 SNS을 통해 "북한 목선 출현 사태에 사람들이 문재인에게 공식 사과하라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운을 띄웠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대변인 노릇을 넘어 빨갱이 언행을 할 때 우리나라는 이미 김정은한테 상납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대북 경계인식이 무너졌는데 우리나라 군의 고성비 장비들이 무슨 소용인가? 이제 와서 뭘 새삼 스럽게 문재인한테 사과하라 하는가?"라며 강도 높게 비꼰 발언을 이어나갔다. 차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좌파들도 포기한 6.25쌍방 과실설을 주장하고 있다며 한탄했다. 차명진 의원은 강도높은 비판에 여당 인사들은 분개하고 있다. 참.. 이슈모음 2019.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