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첩 스튜어디스1 조양호 첩 스튜어디스 조양호 회장 딸과 부인 갑질로 이미지의 큰 타격을 입은 한진그룹 하지만 조양호 본인도 한 갑질 한다고 한다. 조회장 부부는 2011년 제주 칼호텔 19층 중식당을 예고 없이 찾았다가 직원들이 예약이 꽉 찬 별실 대신 일반실로 안내하자 고성을 질렀다고 한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제보자는 조회장이 대한항공 제주지역 본부장 등 임직원과 총 지배인을 불러 소리를 지르고, 작은 유리그릇을 식당 간부를 향해 던졌다고 주장했다. 그것뿐만 아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는 냄새·먼지를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의 일가가 비행기를 탈 땐 특수 청소 지시가 내려온다고 한다. 평소 5분에 끝내는 1등석 청소는 이 날 1시간가량 길어진다. 내부 고발자가 말하길 조양호 회장 일가가 탑승하는 날, 대한항공 임직원이 1등석에.. 이슈모음 2019.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