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 작가1 차유람 남편 이지성 작가 국민의 힘 당구선수 차유람이 결국 남편 이지성 작가가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앞서 이 작가는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정당이 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하며 “대한민국 보수정당을 생각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할아버지 이미지”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내 차유람 씨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권유한 과정을 설명하면서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국민의힘에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배현진 씨, 나경원 씨가 있지만 왠지 좀 부족합니다. 김건희 여사로도 부족합니다. 당신(차 씨)이 들어가서 4인방이 되면 끝장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이 작가가 언급한 배현진 의원과 나경원.. 이슈모음 2022.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