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여비서1 박원순 여비서(전비서) 박원순 여비서(전비서)성추행 미투 박원순 시장도 미투로 고소를 당했다. 박원순 시장의 전비서는 큰 용기를 가지고 해당 사실을 폭로했다. 해당 여비서는 과거 2017년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하며, 자신 외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자기를 포함한 다른 피해자들은 박원순 시장이 두려워 아무도 고소할 생각조차 못했다고 한다. 그럼 박원순 시장은 어떤 일을 저지른 것일까? 여비서 주장에 따르면 박 시장 집무실 내부에 있는 침실에서 자신을 끌어안고 몸을 만졌고 퇴근 후에는 텔레그램으로 음란한 사진 및 문자 그리고 자신의 사진을 요구했다고 한다. 해당 여비서는 피해 사실을 다른 직원들에게 알렸으나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사직을 결심했고 정신과 상담을 받던 중 박 .. 이슈모음 2020.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