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정신과의사 무한도전1 김현철 정신과의사 무한도전 출연 경악 평소 자신의 환자에게 음담패설 및 성폭행 의심을 받고 있는 정신과 의사 김현철 씨가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과거 2013년 무한도전 출연 이후 유명세를 치르며 인지도가 급격히 올라갔다. 특히 활발한 SNS활동으로 평소 환자들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신뢰를 쌓은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숨겨진 이면이 드러났다. 김현철 병원에서 일했던 전 직원들은 그가 매사에 음담패설을 달고 살았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시계를 보여주면서 자기 성기가 이렇게 굵고 크다라고 말했다." "오늘 XX씨 옷을 야하게 입고 왔네?" 또한 환자들이 평소 심리적으로 자신에게 의존하고 있는 점을 이용해 몇몇의 환자들과 성관계했다는 증언도 있다. 하지만 김현철 씨는 “여자분이 당할 수도 있지만 그 반대일 수도.. 이슈모음 2019.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