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감독 김규봉1 안주현 팀닥터 프로필 경주시청 감독 김규봉, 팀닥터 안주현 고 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운 선택 뒤에는 안주현 팀닥터가 있습니다. 안주현의 호칭은 팀 닥터지만 실제 무자격자로 의사나 물리치료사 등의 의료 관련 자격증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로지 인맥의 의해서 고용된 무자격자는 사실입니다. 정말 체육계의 썩은 모습은 상상 초월인 것 같습니다. 안주현 팀닥터는 감독의 고향 선배였다고 하는데요. 감독은 이 사람 앞에서 지나칠 정도로 굽실대는 태도를 보여 감독보다 더 우월한 지위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고 최숙현 선수는 물론이고 다른 선수들까지 팀닥터에게 금품 상납을 했다고 합니다. 해외 전지훈련을 떠날 때마다 선수 1인당 80만 원씩 지급했으며, 물리치료비나 심리치료비 명목으로 수차례 100만 원에서 13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이슈모음 2020. 7. 6. 이전 1 다음